“코난밖에 모르던 내가 일본어로 먹고살아요‘ 그저 좋아하다가 잘하게 된 센님의 일본어 덕질기 제목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애니만 봤더니 일본어를 잘하게 된 건에 대하여 일본 애니를 즐겨보는 분이 아니어도 일본어 공부를 하고 싶다. 일본어 독학을 하고 싶은데 재밌으면 좋겠다 하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언어공부라는건 거창한게 아니라 일상에서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자주 접하고 재미를 갖는 것부터가 시작인 것 같아요 이 책은 일본어를 배우고 싶지만 지루한 학습이 싫은 분들에게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애니만 봤더니 일본어를 잘하게 된 건에 대하여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두께도 크게 두껍지 않아서 무난하게 빠르게 읽을 수 있어요. 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