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마치에서 시작되는 이세계 광상곡 06권

신에게 선택된 진짜 용사가 성검을 가지고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용사 칭호를 가지고 있고 성검을 가지고 있지만 그건 용의 계곡에서 얻은 것이지 신에게서 받은 것이 아니죠. 그래서 진짜 용사와의 차이를 확실히 알게되는 6권입니다. 특히 성검의 사용법을 확실히는 아니지만 어렴풋이 알게되는 6권이기도 하지요. 또한 용사의 종자인 린그란데가 나오는데 왠지 이 여자와 이어질 듯한 느낌도 어렴풋이 느껴집니다. 왠지 데레데레한 느낌도 있는데... 동생이야기만 나오면 신경질 적이되고 자신을 선택해주었으면 하는 느낌도 있지만 아닌 것 같기도 한.. 아직 자신의 마음을 모르는 그런 오묘한 느낌.. 질투는 하는데 자신의 마음은 아직 용사 하야토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린그란데는 마족이 등장했을때 용사 소환을 했죠. 덕분에 주인공과 용사가 만나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그런데 주인공은 무엇을 하나하면 칭호를 쉽게 얻는군요. 다음권이 기대됩니다.^^
일하다가 잠깐 잠들었는데, 정신 들고 보니 이세계를 헤매게 된 서른 줄 프로그래머 사토.
대하를 따라 도착한 공도는 무술대회가 코앞이라 떠들썩하다!
거리에서는 노점과 불꽃놀이, 성에서는 무도회. 일행은 오유고크 관광을 만끽한다.
그러나 그 소란 뒤에서 마왕의 잔당이 꾸미는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다.
동료를 지키기 위해서 암약하려는 사토 앞에,
성검을 휘두르는 「진짜」 용사가 나타나는데……!
유유자적 이세계 관광기 제6권, 설마 했던 라이벌이 출현?!

린그란데
공작 성의 만찬
무술대회
공도 관광
공도의 소동
무도회와 요리
결승 당일
용사 소환
용사 하야토
용사 나나시
고래 파티

[m.PDF]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 2016년 7월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