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나는 이책의 글은 그냥그냥.하지만 그림은 그렇지 않다.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 아닌 느낌이지만, 그 자체가 따뜻함을 주는 그림임에는 틀림이 없다. 책을 한장한장 넘기다보면 어느새 나도 모르게 짓고 있는 내 웃음을 느끼게 해주니까.두 부부의 일상이,두 부부의 하루가,두 부부의 순간순간이,어쩜 이리 따뜻한 그림 한장으로 다 보이는지. 이리 편한 일상을 나도 누려보고 싶구나 하는 부러움도 같이 든다.(읔, 부러우면 지는건데.ㅠ) 어느 엄청 춥고 피곤한 날, 나에게 따스함을 주는 책. 퍼엉 작가의 3편의 그림이 기다려진다.누구나 꿈꾸는 꿀 같은 연애! 애정 전선을 더욱 간지럽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 2권!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의 편안하고 사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