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처음 접해보는 고대사이다.처음 역사를 배울 때 오스트라로피테쿠스 이 용어 하나 외우느라 얼마나 힘들었었는지...!!! ㅋㅋ와워야하는 부담없이 고대사를 접하니그야말로 신기하기 이를 데 없다.구석기 시대에는 뗀석기를 사용했고 신석기 시대에는 간석기를 사용.구석기시대부터 이렇게 만든 석기를 나무 막대에 달아서 사용했는데~이 인간은 왜 이렇게 팔이 길어?! 끝으로 가야의 유물인데, 이걸 보는 순간 쿠키런이 떠올라서 그만 ^^우리 어린이와 역사에서 바로 쿠키런 이야기로 빠져버렸다. ^^시간 여행의 성실한 안내자가 되겠습니다역사 공부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기나긴 여행입니다. 어린이·청소년 독자들이 이 기나긴 여정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어가기란 여간 어렵지 않습니다. 자칫 어느 시기에 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