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
2017년 올해 처음 읽은 책 ~바로 " 일하는 엄마, 육아휴직 일 년 " 이다.사실 작년부터 많이 고민하고, 결심한게 바로 올해 육아휴직 결정이었기에, 두번의 육아휴직 시기가 있었지만, 아쉬움이 많이 남기도 했고 평생 마지막인 육아휴직 이번만큼은 좀더 보람되게 계획하고 보내고 싶어서 읽게 된책이 책의 작가 또한 곧 셋째를 출산한다는 이야기와 함께 두번의 육아휴직을 겪으면서 어떻게 하면 육아휴직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을지 또는 육아 휴직에 대한 커다란 기대감 ? 에 대한 꿈과는 많이 다른 현실을 잘 알려주고 있어 출산 후 첫 육아휴직을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작가의 프롤로그중 공감가는 부분은 첫 육아휴직을 쓰고 난 뒤 처음에는 회사 일에서 벗어나 쉰다는 생각에 마냥 좋았다가 차츰 ..
카테고리 없음
2024. 1. 27. 03: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분이네 살구나무
- 샤갈이 그림으로 말하다 message from Chagall
- 생각 좀 하고 살아라
- 북한 현대사 산책 1-5 세트
- 편안한 죽음을 맞으려면 의사를 멀리하라
- [합본] 아라벨의 왕녀 - 제로노블 003 (전2권/완결)
- 사소한 정의
- 이솝우화전집
- 난 당신이 좋아
-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 14
- 야성의 부름 / 화이트 팽
- 소년탐정 김전일 season2 1
- 북촌의 사금파리
- 굿나잇 성경
- 피튜니아
- 상처입은 가족을 위한 심리학
- 핵심 중남미 100배 즐기기
- [슈퍼특가] 인피니트 라이브 DVD : 그해 여름 2 스페셜
- [대여] 이야기의 숲에서 만난 신념의 길 50
- 여행을 떠나다
- 이즈모 특급 살인
- 구경하는 들러리양 4 (완결)
- 타라 덩컨 6 (상)
- 방송애창 창작동요 123곡 2
- 어느 게으름뱅이의 책읽기
- 야호! 01
- 내 친구 기리시마 동아리 그만둔대
- 길에서 만난 나무늘보
- The Tale of Despereaux
- 1960년을 묻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